안녕하십니까?
8월 17일 정기 세미나에는 모두 8분의 선생님께서 오셔서 열띤 토론을 하고 가셨습니다.
보울즈 외 "자본주의 이해하기"의 1부(1장-7장)를 함께 읽고 토론 했습니다.

주요 쟁점은 주류 경제학의 기반이 되는 인간관, 즉 "이기적인 인간"이 얼마나 타당한가 하는 것이었습니다. 이건 대단히 중요한 쟁점이었는데, 이게 부정되면 한계효용학파 이론의 보편성의 범위가 엄청나게 좁아지기 때문입니다.

이 쟁점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들 배가 고프다고 해서 세미나가 마무리 되고 차기 세미나로 넘기기로 했습니다.

차기 세미나는 9월 19일 토요일 15시 서울대학교 교육정보관 504호에서 개최됩니다.
"자본주의 이해하기'의 2부: 미시경제학 부분을 검토하고, 아울러 지난 세미나에서 마무리 하지 못했던 주류경제학의 인간학적 기반에 대한 비판적 검토도 이어 갑니다.

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많은 참석 희망합니다.